memo 라고 해뒀지만 갠비입니다.
편하게 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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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열심히 명방연성햇어 독타자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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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쓸디헤드 대고 그렷던건데 왜케 비율이.. 둔둔해보이지? 화각이 좀 잘못설정됐었나(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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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방연성햇던거 슥슥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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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로그
명방파시는 분께서 방명록에 글 남겨주신게 너무 반가워서 홈페이지 여전히 살아잇다는 어필을 하며 갠비에다가 명방연성을 올려봅니다
비록 드림이긴 하지만
아직 실장도 안한 안도아인드림이긴 하지만
같이명방덕질해요~!!!
비록 드림이긴 하지만
아직 실장도 안한 안도아인드림이긴 하지만
같이명방덕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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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윽 클립보드 이미지 파일업로드 개발해보려고 하는데 쉽지않네
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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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로그
짤은 연휴중에 그린 시희 뉴빵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갠비에다가 이렇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남기니 정말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 들구 그러네요
그때그시절엔 갠비에다가 이렇게 근황 남기고 인사도 하고 그랫는데(추억에젖음)
갠비에다가 이렇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남기니 정말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 들구 그러네요
그때그시절엔 갠비에다가 이렇게 근황 남기고 인사도 하고 그랫는데(추억에젖음)
와중에 폰트가 너무 가늘게 떠서 눈이 아픈 느낌이라 좀 굵게 바꿔줌 흠흠 좋아
어제 프뎃님이 윤우형 이미지도 리녈해서 새로 그려줘가지구 페어란에 새로 등록했답니다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 페어페이지의 윤우시희를 한번 구경해보세요(ㅈ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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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로그
명방일기
이번 이벤트 가챠 76연만에 올컴플릿을 했다 정말 볼수록 믿기지가않는다... 기존에 있던 재화랑 패키지 결제했던거(이건 걍 원래 나오면 살 예정이었음) 내에서 넉넉하게 해결해서 진짜깜짝놀람 이런적 첨임....
운을 너무 탕진해버린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잇다. 그래도 이 기쁨을 만끽하겟음.
운을 너무 탕진해버린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잇다. 그래도 이 기쁨을 만끽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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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방일기
어제 결국 노공략헤딩으로 하드클을 해내고 훈장올클을 했다네요 흡 족
이번 훈장도 아름답다... 개인적으로 도시 모양 새겨진 훈장이 젤 취향
그리고 스크립트가 너무 아름답고 슬프다...
공연이 끝나고, 사람들은 떠났지만, 음악만은 영원하다........................ (뜨.눈 흘리며 기립박수침)
이번 훈장도 아름답다... 개인적으로 도시 모양 새겨진 훈장이 젤 취향
그리고 스크립트가 너무 아름답고 슬프다...
공연이 끝나고, 사람들은 떠났지만, 음악만은 영원하다........................ (뜨.눈 흘리며 기립박수침)
갠비가 뭐 거의 명방일기장 되어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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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로그
명방일기
링거링 에코즈 이벤이 하루밖에 안 남앗는데 아직도 훈장구몬을 다 못 해치웠다. 오늘 회사에서 어떻게든 다 해치워야 한다. 하드클은 집에가서 할 수 있지만 뺑뺑이는 내가 집에가면 90%의 확률로 안하기땜에....
재화 탕진을 어케 할지 고민이다 걍 체르니 잠재를 시켜줄까?
재화 탕진을 어케 할지 고민이다 걍 체르니 잠재를 시켜줄까?
그리고 본섭에 뜬 오라버니 갖고싶어서 지금 아주 미치기직전. 광기상태임. 오라버니 당신을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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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로그
프뎃님이 그리드 스타일로 적용하신거보구 나도 그리드로 바꿈 헤헤 이뿌다~~
먼가.... 걍 내가 쓸 갤러리 게시판같은거 만들고싶다 리액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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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님 그려드렷던 아기흑염소와 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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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테스트
테스트테스트~~
저 앞에 붙는 14.. 대체뭘까진짜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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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저 이성이란거... 100렙 이상의 닥터 기준으로 기본 최대값이 130인데 130도 이미 범인의 수준을 뛰어넘은 값이라고 생각하고(CoC기준) 이성회복제를 먹었다고 해도 1000에 육박하는 이성이 된단건 역시 박사도 인외격의 인물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이성 꽉꽉채우고 파밍하는 닥터의 상태는 말이 아닐 것 같아서 낙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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